-aT 수출기업육성부, 10월에 이어 11월 교육생 모집
–챗 GPT 활용 펫 연관산업 수출 교육부터 바이어 발굴법까지
–강의별 30명 이내 선착순 모집
펫푸드ㆍ펫 헬스케어ㆍ펫 테크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이면서, 해외 진출에 관심이 큰 국내 업체 임직원 대상 무료 교육이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계속된다.
교육을 주관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(aT)는 이달 16일부터 반려동물 연관산업 11월 교육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. 이번 교육은 펫 헬스케어ㆍ펫푸드ㆍ펫 테크 등 분야별 수출전략에서 동남아 시장 진출 방안, 수출 애로 해결법 등 수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.
aT 수출기업육성부 오승주 과장은 “10월 교육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”며 “두 달에 걸친 수출 교육은 반려동물 연관산업 기업 임직원 맞춤형 교육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교육 인원수는 차수당 30명 이내로 모집한다. 11월 교육도 6차 교육 중 자신에게 필요한 차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. 이번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aT 수출 종합지원시스템(https://global.at.or.
문의처 061-931-0864(atpet@at.or.kr).